2007년 09월 전체 글 목록
2007/09/30   ...이거 뭐랄까... [5]
2007/09/29   이건 슈로대도 아니고 영전도 아니여. [3]
2007/09/28   요즘 포스팅이 들쭉날쭉한 이유. [3]
2007/09/27   충격과 공포의 10만원짜리 지우개. [8]
2007/09/27   히요님이 주신 지정문답 [7]
2007/09/26   남아본색 - 다시 과거로 회귀하려는 홍콩 액션. [1]
...이거 뭐랄까...




그래도 박명수가 형이네.

한 2개월 정도?


by 아마란스 | 2007/09/30 15:54 | 영화보다가 죽자 | 트랙백 | 덧글(5)
이건 슈로대도 아니고 영전도 아니여.


*- 영웅전설6 ~ 천공의 궤적 네타가 있으니
플레이 하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아직 하지 않으신 분들은
보면 안됩니다.-ㅁ-! -*





영웅전설6 서드 챕터(TC)에 나오는 간지 폭풍 노인네, 필립 루난의 S크래프트. (...)
퍼스트 챕터(FC) 랑 세컨드 챕터(SC) 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필립 루난은 공작을 모시는 집사...
FC랑 SC에서 단순히 일개 집사로 나온 그가...
SC마지막에 전 친위대 대장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것도 놀라웠는데...
TC에서 아주 간지 폭풍으로 나오는군요.-_-;




영웅전설6 FC, SC의 주인공, 에스텔 브라이트의 S 크래프트.
최대레벨에서 얻는 기술이다보니 확실히 미치도록 길었습니다. (...)
거기다가 히로인 주제에 저 필살기 모션은 솔직히 개그 아닌가요?
전 저 S크래프트를 보면서 슈로대를 떠올렸습니다.
TC에서는 주조연으로 나오는데 어떤 S크래프트를 쓸지...[두근두근]




영웅전설6 FC, SC, TC 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한 셰라자드의 S크래프트.
타롯점이 취미인 셰라자드의 특성에 맞춰서 네개의 카드 중 하나를 랜덤으로 선택.
그에 따른 공격을 하는데...그 중 가장 개그섞인 카드죠.-_-;
TC에서도 주조연으로 또 나오는데...과연 어찌 될지...


으음...이제 TC 를 건드려야 하는건가...(...)

by 아마란스 | 2007/09/29 16:02 | 게임 역시 하다 죽자 | 트랙백 | 덧글(3)
요즘 포스팅이 들쭉날쭉한 이유.





<영웅전설6 : 천공의 궤적>

요놈 때문.

퍼스트 챕터에 낚여서 (이런분 한두명이 아닐듯.-_-)
세컨드 챕터까지 손댔는데...
오프닝 곡을 콧노래로 흥얼거릴 정도로 중독이 되어버려서리...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퍼스트 챕터는 발로 해도 깼는데 세컨드 챕터 들어오니...
이거 뭐...레벨 47 부터 시작하니 난이도가 팍팍 상승.-_-;

서드 챕터까지 들어가면 레벨이 100대는 넘어갈테니...
이거 뭐;;;


어찌되었든,
그래서 요즘 포스팅이 건성에 조금 날림에 들쭉날쭉한겁니다.

안그래도 아루온에서 서드 챕터를
서비스 하고 있는 관계로...이 들쭉날쭉이 좀 오래 지속될지도?



ps. 개인적인 명장면...



★☆★승리의 아르세이유★☆★
추락했지만.



by 아마란스 | 2007/09/28 19:47 | 게임 역시 하다 죽자 | 트랙백 | 덧글(3)
충격과 공포의 10만원짜리 지우개.



...

평생쓰면 쓰겠네.



by 아마란스 | 2007/09/27 21:00 | 펌글 | 트랙백 | 덧글(8)
히요님이 주신 지정문답
지정문답


사진으로 받았습니다.
...

사실 영화나 코스프레 그쪽으로 받을줄 알았는데...
사진이라니...
요새 안그래도 저의 찍사실력이 한스럽기 서울역에 그지 없기 때문에.

뭐 어찌되었든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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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톤을 받는 5명 절대로 5명! (지정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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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he누님 - CSI <- 뜬금없음
루미님 - 카미나 <- 더 뜬금없음
DukeGray님 - 일 <- ....
이십오님 - 공부
DYUZ님 - 덴오

...
한 2 분 생각했습니다.
하기 싫음 안하셔도 되요. [세상만사 달관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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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생각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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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 사진은 언제나 생각중.
최근에 하늘 사진을 어떻게 찍는지 방법도 알아냈고...
그동안의 내 실수도 대강 알아냈으니 현재 고쳐가는 중.

2. 인물사진.
사람을 예쁘게 찍어보고 싶다.
아름답게, 샤방샤방하게, 뽀샤시하게.
근데 어째서 왜 다 표정이 썩어서 나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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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사진』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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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블로그 프로필 사진 같은거.
아름다운 언니의 뒷태..........가 아니라 아름다운 인물이랑 하늘이 어울려서
마치 CG로 합성해놓은듯한. 단순한 포토샵을 통한 합성이 아닌 즉석의 연출과 약간의 후보정을 통해
발생되는 저런 이미지가 정말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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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감적 『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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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적이라...
가슴선이 예쁘고 아름다운 언니의....[철썩] 아, 이건 육감적.
으음.
으으으음;;;

역시 언니 사진 아니면 별다르게 ... [철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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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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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사진!
가슴선이 예쁜 언니 사진!
그냥 척봐도 아름다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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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 『사진』이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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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었겠죠. [심드렁]


by 아마란스 | 2007/09/27 00:28 | 펌글 | 트랙백(1) | 덧글(7)
남아본색 - 다시 과거로 회귀하려는 홍콩 액션.

사실상 요새 홍콩 영화는
어둠의 경로 아니면 볼 기회가 없어졌다.



<그런 와중에 건진 작품.>



반년전, 미국은행의 현금수송차량이 한 일당에게 급습을 당한다. 폭탄으로 수송차량을 부순 그들은 1억달러를 가지고서 유유히 사라진다.

현재, 수송차량 탈취사건때 일어난 폭발사건으로 약혼녀를 잃은 아진은 폭력적인 면모를 보이며 세상을 등진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우연하게 잡은 범인에게서 수송차량탈취사건의 범인을 잡을 단서를 가지게 되고...
잘나가던 엘리트 경관이던 방혁위는 어느날 수상한 차량을 검문하던 와중에 동료와 부하들 전원이 큰 부상을 입게 된다. 거기다가 자신은 자신의 총의 총알을 먹게 된다는 수치스런 짓을 당하고...
그는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기위해 범인을 잡으려고 혈안이 되는데 마침 그 범인들이 반년전 수송차량 탈취사건의 범인임을 알게 된다.
정의를 모토로 하고서 문자 그대로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정의로운 경찰인 위경호. 그는 얼마전 행방불명된 자신의 친형이 수송차량 탈취사건을 조사하기위해 위장경찰로 잠입했다가 변질되어서 안돌아오는 거라는 소문을 듣게 된다.
그 소문을 거부하던 그 이지만, 아진과 방혁위의 이야기를 듣고선 같이 조사하기로 하는데...



감독은 진목승. <뉴 폴리스 스토리>로 국내에 알려져있는 감독이지요. (물론 그 이전에 골때리는 영화가 많았지만 말입니다.)
<남아본색>은 <뉴 폴리스 스토리>와 성향과 맥락을 거의 같이 하는 영화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경찰, 한순간에 모든 명예를 잃은 경찰, 행방불명된 자신의 형에게 누명이 씌워진 경찰. 이 세명이 현금수송차량 탈취사건이라는 하나의 점접을 계기로 힘을 합합니다. <뉴 폴리스 스토리>에서 처럼 각자가 나름의 슬픔과 고통을 가지고서 사건에 임하는 모습은 어찌보면 최근의 홍콩영화와 비슷한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중국반환을 계기로 다른 외국으로 유명한 감독과 배우들을 빼앗기고 그로인해 '저질의 다작'이라는 오명아닌 오명도 얻으며 명예도 잃어버리고 '과거의 잘나가던 것들은 사실 뽀록 아니었냐?' 라는 소리도 나오는 마당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타계하는 방법은 과거로 회귀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했는지 최근에는 재미있는 영화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홍콩식 느와르의 부활을 터트린 <무간도>. 홍콩식 느와르와 액션이 만난 멋들어진 액션영화 <살파랑>.
좀 더 발전해서 홍콩 액션의 한계를 끌어올린 견자단의 노력의 결실, <도화선>. 액션배우 오경의 재발견(웃음) <흑권>.
그리고 이번에 본 <남아본색>이 바로 그것입니다.
(물론 가끔가다가 <쌍자신투>같은 골때리는 것이 나와주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남아본색>은 철저하게 느와르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제목에서도 무언가 단호한 사나이의 영화라는 느낌을 풍기고 있죠.
마치 과거의 느와르같이 주인공들이 어떻게 손을 쓸 수 없을 정도의 강력한 어둠이 존재하고 그 어둠에 맞써 싸우면서 주인공들은 소중한 동료를 잃기도하고 상처받기도 합니다. 거기에 현대적인 드라마를 섞어서 어둠이 어둠일 수 밖에 없는 이유라던가 어둠만의 또 다른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관객이 악당에게도 묘하게 긍정적인 느낌을 갖게 만듭니다.
하지만 그 느낌이 너무 어색했달까요? <뉴 폴리스 스토리>에서도 악당들이 어색하다고 느껴졌던 여러 부분이 <남아본색>에서도 느껴집니다. 악의 눈에서 본 이야기를 해도 그 느낌은 너무나도 엷고 어색합니다. 차라리 주인공들 중 가장 허약하고 가장 약하지만 마지막까지 정의를 관철하려고 노력하는 위경호의 캐릭터가 가장 인상깊습니다.

액션은 약간의 와이어를 사용해서 과장을 섞으면서도 미묘하게 사실적인 느낌으로 갔습니다.
'절대적인 강함'을 보여주다보니 발차기 한방에 날아가는게 아닌 바닥을 미끄려져 저만치 날아가는 사람을 보여준다던가 하는 좀 과장되는 면모가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요즘 트랜드인 사실적인 액션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한바탕 액션씬 이후 멍든 몸에다가 서로 약을 발라주는 모습이 참...;)

액션 자체는 볼만하지만 드라마로는 조금 과포화랄까요?
악당의 이야기까지 껴넣으려다보니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평점 : ★★★★★★★ (열개만점 일곱개)
나름 괜찮은 과거 회귀 스타일의 이야기전개와 액션신.
하지만 역시 약간 엷은 느낌의 캐릭터들과 조금은 아쉬운 드라마처리.


sp. 포스터상 가장 왼쪽에 있고 정의로운 경찰 위경호역의 방조명은 성룡의 친아들이라고 하는군요.
흐음...은근히 순진하고 어리버리한 얼굴인게 좀 믿기진 않습니다만. (...)

by 아마란스 | 2007/09/26 11:01 | 영화보다가 죽자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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