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전체 글 목록
2007/08/30   촉수괴물 아스트레이 골드 아마츠 [3]
2007/08/29   요즘 쓰고 있는 바탕화면. [5]
2007/08/28   대학 시절 가장 골때리는 경험이라면... [3]
2007/08/28   Tenacious D - Tribute [6]
2007/08/27   판타스틱 4 ~ 실버서퍼의 위협 - 또 하나의 썰렁한 블럭버스터. [5]
2007/08/25   갖가지 피규어 사진들 2 탄. [8]
촉수괴물 아스트레이 골드 아마츠



SD건담 캡슐 파이터 온라인에
새로이 등장한 유닛, 아스트레이 골드 아마츠입니다.

그 녀석 필살기...
...
이런 녀석이었나, 골드 아마츠.;;;;


어찌되었든 요새는 촉수괴물이 대새인가봅니다.

by 아마란스 | 2007/08/30 23:23 | 게임 역시 하다 죽자 | 트랙백 | 덧글(3)
요즘 쓰고 있는 바탕화면.





요 세개를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음.
본인 블로그 들리는 사람이라면 다 알만한.(...)

SAKU 라는 닉네임의 코스튬 플레이어의 바탕화면.
특히 마지막 사진은 제대로 인형삘이라 밤되면 쓰고 있음. (...)

한 이틀동안은 적응안되서...
한밤중에 컴퓨터를 키자마자 깜짝 놀라서 당황했던 적도 한두번.

by 아마란스 | 2007/08/29 20:05 | 오늘도 그대는 매니악~♪ | 트랙백 | 덧글(5)
대학 시절 가장 골때리는 경험이라면...

시인, 이상 (유명한 <건축무한육면각체>의 작가) 에 관해서 레포트를 썼던것 입니다.

...

아무리 문창과 학생, 문창과서 장학금도 타고 올 에이뿔을 받는 엄친아라고 해도
미치지 않는 이상, 혹은 객기 부리지 않는 이상 잘 안건드리는 소재인 이상에 대해서 레포트를 써오라고 교수가 그러더군요.

허허허허허.


아직도 <건축무한육면각체>를 잡고서 몇날몇일동안 씨름했던것을 생각하면...자다가도 경기를 일으킵니다. oTL



ps.
졸업을 앞둔 4 학년이 시인, 이상에 대해서 졸업논문을 쓴다고 말하면 그 사람은 둘 중 하나랍니다.
미쳤거나, 졸업을 포기했거나.

by 아마란스 | 2007/08/28 23:03 | 지극히 평범한 일상 | 트랙백 | 덧글(3)
Tenacious D - Tribute



사실상 알게된건 저 악마가 빛에 쌓여서 으아악~ 하는 장면만
따로 돌아다니는 gif 파일로...

하지만 노래 자체가 꽤나 좋아서...(물론 잭 블랙에 대한 호감도 한 몫.)
자주 듣던 노래였는데...

때마침 모 게시판에 동영상이 있길래...듣다가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가사 번역자분의 센스가 넘치는군요. (...)



가사



This is the greatest and best song in the world.
"Tribute"...
이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최고의 곡....
"트리뷰트.."



Long time ago me and my brother Kyle here.
We was hitchhiking down a long a lonesome road.
All of the sudden,
There shined a shiny demon
In the middle of the road.
And he said,
"Play the best song in the world Or I'll eat your souls."
Well me and Kyle we looked at each other.
And we each said,
"OK."

오래전에 나와 여기있는 내 형제 카일.
우린 길고도 외로운 길을 히치하이킹하고 있었어.
그런데 갑작스럽게도 빛이 나더니
뻔질나게 생긴 악마가 길 한가운데 떡하니 나타나서는 이렇게 말하는거야
"세상에서 제일가는 노래를 불러라, 아니면 네놈들의 영혼을 먹어버리겠어."
그래, 나와 카일은 서로를 한번 쳐다보고선
우린 각각 이렇게 말했지
"그까이꺼!"



And we played the first thing
That came to our heads
Just so happened to be
The best song in the world
It was the best song in the world

그리고 우리는 우리 머릿속으로 처음 떠오른것을 부르기 시작했지.
바로 그게 이세상 최고의 노래였던거야
정말이지 이 세상 최고의 노래였다구.


Look into my eyes and it's easy to see
1 and 1 make 2 2 and 1 make 3
It was destiny
Once every hundred thousand years or so
When the sun doth shine and the moon doth glow
And the grass doth grow

내 눈을 보면 쉽게 알수 있을거야.
하나와 하나가 둘을 만들고 둘과 하나가 셋을 만들었지.
그건 운명이었어.
백만년 천만년만이나 그쯤의 한번씩
해가 빛을내고 달이 어른거리고
잔디가 자라나듯이


Needless to say,
The beast was stunned.
Whip-crack went his rumpy tail,
And the beast was done.
He asked us,
"Be you angels?"
And we said "nay,"
"We are but men."
Rock On!!
Oooooh Oooooh Oooooooh

딱히 말할 필요도 없이 그 야수는 굳어버렸어.
뭔가 짜릿!한것이 그녀석의 꼬리를 스쳐갔지.
그러고 그 짐승은 완전히 가버린거야.
그놈은 우리에게 물었지.
"컹, 니놈들 천사냐?"
그리고 우리는 대답했다 "천만에."
"그러나 우린 싸나이다."
ROCK!!



This is not the greatest song in the world
This is just a tribute
Couldn't remember the greatest song in the world?
Yeah, "No!"
This is a tribute
Ooo
To the greatest song in the world
All right
It was the greatest song in the world
All right

지금 이건 세계에서 제일 위대한 노래가 아냐.
이건 그저 트리뷰트(찬사)일 뿐..
세계최고의 노래를 기억해 낼수가 없는거냐고?
그래, "아니야!" 이건 그저 트리뷰트일뿐이지!
세계에서 제일 위대한 노래를 향한..
좋았어! 그건 세계에서 제일 위대한 노래였다고! 아싸!


And the peculiar thing is this my friends.
The song we sang on that fateful night.
It didn't actually sound anything like this song!

그리고 정말이지 이상한점은 이거야, 친구.
우리가 그 운명적인 날 밤에 불렀던 그 노래는
사실 지금 이 노래하고는 눈꼽만큼도 닮은점이 없다는 거라고!


This is just a tribute
You gotta believe me
And i wish you were there
Just a matter of opinion
Good God
Gotta help me now
So surprised to find ya can't stop ya
Oh hallelujah I'm found
Rich motherfucker aaaaah
All right
All right

이건 그저 트리뷰트일 뿐이야
진짜 날 믿어야돼.
니가 거기에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뭐 견해의 차이겠지만
아 제길, 진짜 날 좀 도와줘
진짜 놀라워서 널 찾아야만 했는데 널 멈출수가 없어
할렐루야! 마치 구원된거 같아!
아 진짜 씨바 미치겠네 아아아!!!!!
좋았어!!!
아싸!!!





by 아마란스 | 2007/08/28 01:44 | 음악까지... | 트랙백 | 덧글(6)
판타스틱 4 ~ 실버서퍼의 위협 - 또 하나의 썰렁한 블럭버스터.

사실 판타스틱 4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영화판 1 편이 정말로 재미도 없었기 때문에...


<하지만 블럭버스터인데 한번은 봐줘야지.>


닥터 둠을 상대로 맞써 싸워 이긴덕에 세상의 주목을 받게된 판타스틱 4.
그들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이슈가 될 무렵, 그들에게 막중한 임무가 하나 있었으니...그건 바로 계속되는 일때문에 그동안 하질 못했던 미스터 판타스틱, 리드와 인비져블 우먼, 수의 결혼식이 바로 그것. 갖은 방해와 난리로 인해서 계속 미루어졌지만 이번엔 반드시 결혼식을 하겠다고 생각하는 그들.
그 와중에 지구 전역에서 이상현상이 일어난다. 이집트에서 폭설이 내리고 일본의 호수가 순식간에 얼어버리는 등.
군에서는 이 이상현상과 동시에 위성사진에 찍힌 이형체를 발견하고 이에 대해 리드의 조사를 요청한다. 하지만 리드는 결혼식을 위해 거절하고 드디어 그들이 꿈에 그리던 결혼식을 하게 된다. 이때, 위성사진에 찍혔던 이상한 형체의 물체와 똑같은 사람이 등장하고 이상현상으로 인해 결국 결혼식은 무산된다. 이에 리드는 이 일을 조사하기 시작하고...


이 영화의 전편을 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말하는건 바로 '제시카 알바 멋지다~' 입니다.
캐릭터가 아닌 배우. 영화가 아닌 배우가 멋지다고 하는 것. 이것은 그 배우가 정말로 미치도록 연기를 잘했거나 아니면 영화가 배우 이름하에 눌리기 때문에 그런 평가가 나오는 것 입니다. 하지만 블럭버스터 영화에서 미치도록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몇이나 있을까? 하는 질문을 생각해보면, 결론은 이 영화는 미치도록 재미없다는 판단이 나옵니다.

이번 <실버서퍼의 위협>은 전편과 마찬가지로 이 영화는 재미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편은 고가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난장판 교통사고 씬. 이번편은 중국 시내에서 펼쳐지는 서핑보드(...고도의 네타)와의 결투씬. 분명 재미있는 장면인데도 불구하고 문제는 바로 하나는 클라이막스도 아니고 하나는 클라이막스 주제에 클라이막스 같지도 않다는 점입니다. 서핑보드(...)와의 결투씬은 클라이막스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클라이막스라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블럭버스터에서 클라이막스의 화려한 액션씬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큰 만큼 이 클라이막스 같잖은 클라이막스는 영화의 평을 깎아먹는데 큰 일조를 합니다.

분명 캐릭터도 볼만하고 블럭버스터 다운 (클라이막스 답진 않지만.) 액션씬과 CG를 떡칠해놓은 장면들이 존재합니다.
수와 리드가 서로 싸우면서 아웅다웅하는 사랑 싸움이나 쟈니와 벤이 다투는 모습은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그런면을 잘 살리면서 동시에 재미를 줄려는 모습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결혼식 사건부터 관람차 사건까지 다양한 사건과 사고들을 보여주면서 적당한 긴장감 유지와 나름 블럭버스터 다운 액션씬을 이어갑니다.

헌데 재미가 없어요.
그 모든 장면들이 어딘가 재미가 없습니다. 이것이 단순히 판타스틱4 에 공감할 수 없고 그런 캐릭터들을 잘 모름으로 해서 생기는 현상은 아닐터입니다. 원작 만화 판타스틱4의 팬 역시 이 영화를 재미없다 평가하는 것을 보면...
나름 멋진 액션씬이 나오든, 나름 재미를 줄려는 캐릭터가 나오든, 전체적으로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오죽하면 히어로들이 하는게 없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평점 : ★★★ (열개 만점 세개)
제시카 알바 땜시 일점.
그리고 나름 신경쓴 액션신 이점.
그외 전부 마이너스 칠점.

by 아마란스 | 2007/08/27 00:04 | 영화보다가 죽자 | 트랙백 | 덧글(5)
갖가지 피규어 사진들 2 탄.


첫 시작은 캡틴, 짹 선장님으로.


이번 윈페때 공개된 사진들이라죠.-ㅁ-/

더 봅시다.




하루히 2 기가 제작 결정 되고 나서는
역시나 하루히 피규어가 대새군요.

이제 나올일 없는 아사쿠라까지.-_-;
그 특유의 핀트 어긋난 캐릭터성이 정말 강점이었죠.



....개인적으로 이건 좀...-_-;;;




아쳐는 역시 등짝.

정장을 입어서 더욱 남자같이 된 세이버지만...
저것도 나름 하악하악.
.....페이트 프린스 1호점? [탕!]




코드기어스 피규어도 건재.
씨투와 카렌, 이 둘은 과연...-ㅁ-



신 극장판 때문에 에바 피규어도 호황.



하지만 이 등신대 피규어는 흠좀무. (...)



...
어찌보면 만드라고라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레이 같기도 한데...<-





에구궁.

by 아마란스 | 2007/08/25 21:58 | 피규어도 동반사망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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