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한번에 멈추겠냐?"
그새 워리어 분대가 또 모여서 쳐들어오는 다크 엘다.
싫다...ㅠ_ㅠ
"그래서 우리가 왔다!"
시스터즈 오브 엘다의 공중강하유닛, 세라핌 분대.
....하지만.
".......얘네들 뭐하려고 온거야?"
허망하게 사라진 세라핌 분대. (...)
진짜 얘네 뭐하려고 만든거였더라.
"이단에게 쫄지마라!"
카노네스가 나와서 배틀 시스터 분대에 합류.
아직 업그레이드가 안되서 썰렁한 무장을 자랑하고 있지만...
"고기는 구워먹을 수 없다."
"어째서입니까?!"
때마침 화염방사기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배틀 시스터 분대.
확실히 좋긴 하죠.
"카노네스님, 고기 구울 수 있는것 같은데요?"
"탄 고기는 암에 좋아."
재가 되어버린 워리어 분대들...
시스터즈 오브 배틀의 방어포탑인 인페르노 포탑 역시
화염방사가 기본 무기이기 때문에 적 보병 유닛은 그저 순식간에 불타버립니다.
"스컬지라고 자폭하는건 아닙니다."
"레이더라고 오라지게 큰 칼 들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적 초기 기갑유닛인 레이더와 중보병 스컬지 분대가 공격.
아직 기갑유닛에 대한 방비가 되지 않은 시스터즈 오브 배틀의 위기?!
"우리는 왜 안 날아가는겨?"
"아까 세라핌 못 봤어?"
세라핌과 마찬가지로 공중 강하 유닛인 주제에 바닥을 기어서 오는 스컬지 분대.;
공격력이 꽤 세기 때문에 레이더를 방패로 뒤에서 때려대면 좀 많이 아픕니다.
"본디지 패션의 노출도와 방어력은 비례한다!"
다크 엘다의 초기 보병이자 근거리에 특화된 맨드레이크 분대.
아무래도 원거리 공격력이 강한 스컬지가 뒤에서 받쳐주다보니...
체력도 적은 맨드레이크 분대는 은근히 후덜덜한 위력을 자랑했습니다.
"어머니.....저, 전역 못 할것 같아요."
순식간에 휩쓸린 배틀 시스터 분대. (...)
"고장 철판때기 몇장 붙여놓고 나를 상대할라고?"
감히 기갑유닛 레이더에게 달라붙어 맞짱뜨는 카노네스. (...)
"우리는 한번 치면 같은데 계속 친다?"
계속해서 레이더와 스컬지 분대로 공격해들어오는 다크 엘다.
"우린 미끼인가요?"
"냅 미끼."
세라핌을 미끼로 새로이 생산된 배틀 시스터 분대로 공격.
다행히 그럭저럭 막아내지만, 계속 이렇게 막아봤자 공격 한번 못할 것 같은 불안감이...
"시스터즈 오브 배틀 계십니까? 택배 왔는데요?"
저도 기갑유닛 생산했습니다.
임페리얼 가드의 키메라 탱크와 마찬가지로
화염방사 공격을 하는 이몰레이터 탱크를 뽑기 시작.
"죄송합니다, 도색하느라."
이몰레이터 탱크들의 진격.
업그레이드를 하면 레이져를 쏩니다.
"광선검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형광등은 더더욱 아니구요."
이몰레이터 탱크의 업그레이드를 하면
기갑유닛과 건물에 효과가 좋은 레이져 무기로 변형됩니다.
"이몰레이터는 든든하구나!"
기갑유닛의 추가로 전력 상승한 배틀 시스터 분대의 사기 증진.
"이래보여도 튼튼합니다."
전갈과도 비슷한 외형인 다크 엘다의 기갑유닛 탈로스.
허약해보여도 은근히 막강합니다.
"누가 탱크 밑에 깔렸어!"
탈로스 다섯기에 순식간에 밀리는 이몰레이터 탱크.
"그녀가 오십니다아아아아..."
마지막 테크트리 건물인 성녀의 성지.
이제 마지막 렐릭유닛인 성녀도 나올테고...
전지전능한 황제의 드레드노트에 버금가는 워커 유닛, 페니덴트 엔진을 만들수가 있어졌습니다.
"아, 정말. 이 집 택배 무지하게 시키네."
"난 이제 주소를 외웠어."
드디어 생산들어갑니다.
"페니덴트 엔진 대지에 서다."
전지전능한 황제의 영광을 받은 드레드노트.
그런 드레드노트와 견줄만한 황제의 영광, 페니덴트 엔진 등장!
저래보여도 꽤 짱셉니다.
"드레드노트만 짱세냐? 나도 짱세다!"
화염을 뿌리면서 달려드는 페니덴트 엔진.
근접해 붙으면 앞에 달린 톱니로 휘둘러 때립니다.
은근히 멋진 워커.
"강림...만(滿)을 지니고서..."
비둘기를 휘날리며 등장하신 최종테크 렐릭유닛, 성녀.
...갑자기 오우삼 감독 영화가 되어버린 워해머.
"강림..."
블러드 서스터가 내려오는 것 만큼이나 후덜덜한 성녀의 강림.
결국 페니덴트 엔진과 성녀의 압박으로 별다른 유닛을 뽑지 못한 다크 엘다는 그대로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