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레이크가 나온 화는 어지간하면 무시할 생각. 얼티메이트 메이크 업은 정말 적응 안됨. 물론 드레이크 성우분 역시 멋져서 연기에 뭐라고 할 정도는 아님.
- 야비함의 극을 달리는 가게야마에게 한방 먹은 야구루마. 뭔가 다시 해볼라고 했던 야구루마를 확실하게 나락으로 떨어트린다. 만약 여기서 야구루마를 쉐도우의 일원으로 받아들였다면 가게야마는 그렇게 막장이 되지는 않았을텐데...쩝.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마저 잃어버린 야구루마의 분노는 한참뒤에서 벌어지니...[먼산]
- 본격적으로 히요리와 텐도의 갈등이 시작. 자신을 지키고 구해주는 사람이 자신의 부모를 죽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벨트로 인해서 발현됨. 물론 이 갈등은 나중에서나 밝혀지지만. 얼마나 히요리가 과거 시부야 운석사건때의 트라우마가 강렬한지 이해가 가기도 하는 부분.
- 여전히 성우분의 연기는 극에 달한 화. 야구루마의 성우는 아주 잠깐 어색해지긴 했지만, 역시나였다. 상당히 어울림. 가게야마는 정말 미친듯이 어울린다. 아직 찌질함의 극을 달리지 않는 상황이라 확실히 모르겠지만. 1인자의 권력을 잡은 2인자...스타 스크림, 박명수 같은 역할을 달리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정말 잘 어울린다. 그런 와중에 야구루마를 옹호하고 위하는 발언을 할때의 목소리 톤은 정말 절정.-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