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더워. (...)


클로버필드 제작비 : 약 250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230억 정도.
헐리웃 블럭버스터를 기준으로 치자면 그야말로 초저예산. (...)


더워 제작비 : 홍보 마케팅 비용 포함, 약 700억.
즉 클로버필드 1편으로 떡을 치고도 두편은 더 만드는 정도.



...아니, 뭐 실 제작비만 친다고해도 300 억이니...클로버필드보다는 많은 액수.
...그래서 뭘 한건가, 더워. (...)


아, 뭐 제작비가 영화의 완성척도를 가늠하는건 아니지만.
뭐하느라 날아간지 모를 제작비가 아까운건 사실.


by 아마란스 | 2008/01/28 22:12 | 하루하루 만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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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엑시아 at 2008/01/28 22:41
아깝긴 하죠;;
Commented by 떠돌이학사 at 2008/01/28 23:10
그나저나 미국 시장을 재패하겠다고 큰소리를 쳤다는데 그건 어떻게 되었는지...
Commented by ZOON at 2008/01/29 00:12
영화의 질은 B급 영화로서는 괜찮았다고 보는데... A급영화시장을 노렸으니 헛다리였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아마란스 at 2008/01/29 08:06
엑시아님 // 홍보비에 400억이라니...돈받게 판게 아니라 돈주고 팔았나? 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떠돌이학사님 // 안 좋은 쪽으로 재패하기는 했습니다.
ZOON님 // 그러게말입니다. 애초에 방향성을 잘못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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