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보이2 ~ 황금의 군대 예고편






사실상 전편은 최종보스의 카리스마 부족, 캐릭터들간의 지루한 설명 한가득, 블럭버스터가 지니고 있어야 할 액션의 호쾌함이 연출력 부족으로 인해 떨어져보임, 액션연출의 합과 당위성 흘러가는 수순이 어이없음. 등등 '액션 영화'로는 갖은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편이 나오는 이유는 아마 그 특유의 독특한 캐릭터와 <블레이드2>에서 액션영화의 진화를 한껏 끌어올린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기 때문이었을거다.

<헬보이2>는 마치 <블레이드1>과 <블레이드2>의 수순처럼 1편에서 모든 관계와 캐릭터의 갈등을 처리한 이후, 2편에서 이젠 거칠것이 없는 액션 히어로의 화끈한 액션을 보여주려는것 같다.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기괴함은 헬보이의 그 특유의 독특함과 잘 어울려서 이번에도 꽤 멋진 영화가 나올듯.

1편과는 다르게 기대기대.


by 아마란스 | 2008/01/04 10:03 | 영화보다가 죽자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atwight.egloos.com/tb/356176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DYUZ at 2008/01/04 10:07
음... 전편도 다시 보면서 준비해야할까요;
Commented by 언에일리언 at 2008/01/04 10:31
1편의 매력은 4연발 리볼버에 있었다고 믿는 1인...
Commented by 라쿤J at 2008/01/04 11:21
역시 액션영화는 짝패만한게 없음둥...[음울]
Commented by 떠돌이학사 at 2008/01/04 23:19
오, 이 영화도 속편이 나오는군요.
Commented by 아마란스 at 2008/01/05 07:08
DYUZ님 // 뭐 캐릭터만 제외하고는 전편을 보지 않으셔도 무방할것 같지만. 그래도 보는게 낫겠죠.
언에일리언님 // 1편의 매력은 화끈한 언니. (뭣?)
라쿤J님 // ...솔직히 짝패도 류승완 감독치곤...
떠돌이학사님 // 솔직히 나올줄은 몰랐다죠.
Commented by 미코야옹 at 2008/01/13 10:05
1편 너무 재밌게 봤는데... ㅎㅎ.. 2편 너무 멋진데요.. ^^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