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쿠에 대한 별다른 감정도 없고...[심드렁.] ...일본영화에 이병헌이 끽해봐야 5분 출연한다고 해서 나에게 별다른 매리트도 없고... [남이사 남아공 영화에 한시간 반 출연한대도 안본다.]
<히어로 극장판>이 극장에서 개봉하면 별로 보러갈 생각은 아니었다. 얼마전에 MBC 무비스(현 MBC 에브리)에서 <히어로 극장판>의 전편격이라고 할 수 있는 <히어로 스페셜>을 방영해주긴 했는데...(극장판의 흑막과 첫만남이 나온다.) 그거에 좀 실망했달까...뭐랄까. 물론 <히어로> 드라마는 MBC 무비스에서 해줄때 꼬박꼬박 챙겨서 다 봤고...꽤 재미있게 봤는데. <히어로 스페셜>은 뭐랄까...좀 애매모호하달까? 드라마에서 한시간이면 끝날 사건을 질질 끄는듯한 느낌이 있었다. 물론 전혀 다른 장소에서 전혀 다른 만남을 가지고 전혀 다른 캐릭터들의 감정까지 새로이 표현해내야 했기 때문에 길어진건 이해하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좀 지나치게 롱테이크에 길게 잡았달까...(거기다가 히로인 다리가 무척 짧았다. (...))
그런식의 연출이 <히어로 극장판>에서까지 이어진다면 난 참을 수 없을것 같다.
"마츠 타카코가 단발로 나온데."
....
당장 가자, 어디로 가면되지? (아직 개봉도 안했어.) 구로 CGV는 이래서 좋다. 관수가 많은데 용산처럼 무개념이 아니라 개념이 있어서 히어로 같은것도 틀어주거든.
[히어로] 드라마도 보지 않았고 기무라 타쿠야나 이병헌에게도 아무 관심없지만(이병헌? 갸 아직도 탤런트 햐?) 영화 포스터 붙이고 지나가는 버스에서 [마츠 타카코]란 이름보고 조금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상하게 이 배우 좋더라고요. 단발 아니어도 취향입니다. 홋홋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