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월드2 건담모드 - 지온공국 최후의 MS, 캠퍼


이번에 살펴볼 유닛은
일년전쟁 막바지에 만들어진 지온 공국 최후의 MS 캠퍼입니다.



등장 애니메이션은 <0080 포켓속의 전쟁> 입니다.
뉴타입 전용 건담으로 개발중이던 연방의 MS 알렉스 건담을 폭파시키기위해 급파되었다가
오히려 알렉스 건담에게 당하고 만 안타까운 기체입니다.

그런 설정을 살려서...
건담모드에서도 캠퍼는 빠른 기동성과 막강한 무기로 강력한 화력을 지니고 있지만.
방어력이 처절하도록 떨어집니다.-_-;

근거리서는 양손에 든 샷건 난사.
장거리서는 어깨에 달린 레이져 바주카를 발사 하는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유닛입니다.



원래는 캠퍼도 다른 특수 MS 와 똑같이 한대만 뽑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레이너로 제한을 풀어놔서 이렇게 여러대 뽑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종이장 장갑인 캠퍼이긴 하지만.
저렇게 많은 수가 모이면 상당히 압박적입니다.
근장거리 균형이 잡혀있는 유닛인데다가 화력도 상당히 막강하기 때문이죠.



기동성이 워낙 화려하다보니 어지간한 전함의 포격은 회피해버립니다.-_-;
그야말로 치고 빠지는 일종의 암살자 같은 역할의 유닛이지요.

주력함의 주포나 대전함포의 공격은 상당히 간단하게 회피해버립니다.
그게 매력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연방의 전투기에게 쉽게 발려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방은 짐을 제외한 건담계열 MS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전투기의 위력이 상당히 셉니다.



엉망진창인 전장으로 난입하는 양산형(-_-;) 캠퍼부대.
정말 캠퍼가 양산이 되었다면 지온은 쉽게 이겼을지도 모릅니다.
그정도로 캠퍼의 화력은 장난 아닙니다.


애니메이션 상에서는 알렉스 건담의 스펙을 이기지 못 하고 진데다가...
이후 알렉스 건담의 파일럿, 크리스의 삽질로 인해
폐품 자쿠에게 발리는 (...) 골때리는 상황을 연출해버리는 바람에
전체적으로 스펙과 화력, 그리고 기체의 성능에 비해 평가가 절하되는 유닛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멋진 유닛입니다.-_-b


by 아마란스 | 2007/08/04 21:56 | 게임 역시 하다 죽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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