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 계획중.


나 군대가기 전에 자전거로 부산까지 갔다 올래요.

부산까지?

여기서 천안까지 자전거로 가서 군대간다는 휴학서를 내고 부산까지 가서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는.
그런 과정을 거치려구요.

그래...너야 뭐 계획을 잡을때 넉넉하게 잡는 녀석이니까 기한이나 그런건 다 정해놨을테고.
그럼 길은 다 알아놨어?


...길?

길. 천안을 거쳐서 부산까지 갈 길.

.............그냥 KTX 철길을 따라서...


...........너 이새끼 제정신이냐.



..........일단 자전거부터 타야지. (...)


by 아마란스 | 2006/09/04 11:32 | 하루하루 만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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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포르티 at 2006/09/04 11:49
덜덜덜...타케모토 군이 생각나는군요. 그래도 한번 꼭 해보시길... 건질거 많을 거 같아요
Commented by 좀비君 at 2006/09/04 12:40
나도 계획중인 그것이군...하지만 난 자전거를 못탄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Commented by 뮤나 at 2006/09/04 13:46
.... 음, 지도보고 각길따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하오.[야;;;]
철길따라서는 절대 안돼안돼안돼!!!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6/09/04 14:17
어랏? 그거 안되나요? KTX길은 산뚫고 물건너야하지만 경부선은 의외로 길 따라서
나있는지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요 ;ㅁ;/ [운다]
Commented by 잇힝군♡ at 2006/09/04 20:07
부산 오신다면 국밥이라도...덜덜
Commented by 미상 at 2006/09/04 21:43
철로변은 길이 아니에요... 자갈이 깔려서 걷기도 불편한데 자전거라니! [덜덜덜]
거기다가 직선에 가깝게 만든다고 산뚫고 물건너기가 다반사라서 말이죠...
Commented by 아마란스 at 2006/09/04 23:27
포르티님 // 안그래도 타케모토 군을 보고서 좀 더 계획을 확실히 잡은겁니다.
좀비君님 // 나도 그게 문제. 집에 있는 자전거로 배워야 할듯.
뮤나님 // 흐으음. 철길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철길로 방향을 잡는다는 이야기 였는데.;
미리내님 // 저도 그런줄.
잇힝군♡님 // 사실 저는 히요님이라는 떡밥에 더 관심이 있습니...(...)
미상님 // 나름 재미있을지도?
Commented by 라디에르 at 2006/09/04 23:36
걸어서 갔다온 친구가 있었는데 얼핏듣기로 철길 따라 갔다던데..잘못들은건가요? -_-;;
Commented by 히요 at 2006/09/05 00:25
떡밥...! 떡밥!
Commented by 아마란스 at 2006/09/06 08:41
라디에르님 // 어떤것이 진실일지는...
히요님 // 떡밥!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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