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참 지난 일이지만 방금 모 캔커피 광고에서 나오는걸 보고서 생각났다.
......역시나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보컬만 주목되는 이상한 광고. (...)
솔직하게 말해서 Ex 가 싫지는 않다.
보컬 얼굴 예쁘다. 노래는 듣기 좋다.단지 이 들이 정말로
대상을 받을만한 재목이냐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보컬 얼굴 예쁘다. 비쥬얼 적으로 이미 성공의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거기다가 웃으면 나오는 초승달 눈은 왠지모를 친근감이 든다. (...)
보컬의 깜찍함과 음꺾기만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광고가치는 충분하다. 뒤에 밴드는 이미
Out of 안중 이다. (소문을 듣자하니 이미 두세명 정도 밴드를 나갔다고 한다. 물론 소문이라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래인 잘 부탁 드립니다는 멜로디가 단순하면서 외우기도 좋다. 음꺾기가 걸리지만 아주 못 부를 정도의 노래는 아니다. 길가다가 들리면 흥얼거릴 정도로 대중성을 갖추고 있다. 이걸로 성공의 나머지 절반의 가능성은 갖춰졌다. 이제는 발라드 몇곡과 노래 몇곡 불어재껴서 앨범하나 판매하면 대박인것이다.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 요소는 다 갖추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근데 왜 이게
대상이냔 말이지.
높게 쳐줘도
인기상 정도면 딱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만약 Ex 라면 장담컨데 인기상을 받고서도 인기를 끌만한 외모다.)
같은날 나온 다른 그룹의 노래중 훨씬 좋은 노래가 있었기도 하고 말이다.
(그런데 지금그들을 누가 신경쓰는가...)
대학가요제가 가요의 상업성을 심사하는 거라면 Ex 가 대상받아 마땅하지만...
원래 취지는 그게 아니지않나?
으음...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 상황을 보자면 보컬인 이상미씨도 제 2 의 김윤아가 되고 싶다고 하고...
네티즌들의 대다수가 제 2 의 김윤아라고 하는데...
글쎄올시다? 마침 MBC 가 떡밥하나 얼씨구나 하고 물고서 늘어지는것 같은데...밀어주기 행색도 보이고 있고...